모바일기기 유통개선법 폐지 관련주 수혜주 알아보자(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주가전망)

민생토론회 생활규제 개혁안 – 10년 넘게 끌어온 단말기유통법 폐지 관련주 수혜주

시장 상황은 이전과 조금 달라졌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단말기 지원금 경쟁을 통한 단말기 구입비 부담 완화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가장 혜택을 받는 분들은 초고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들입니다. 적어도 11만 이상 쓰는 분들은 상당히 많은 단말기 지원금을 지금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8만원이나 10만원이나 대리점에 지불하는 지원금이 거의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혜택이 없네요. 이것이 전부 통신사의 배를 불리는 데 사용되었다는 것에는 동의하네요. 모바일기기유통개선법이 시행된 이후 통신 3사인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은 증가했고 마케팅 비용은 꾸준히 줄었습니다. 통신주 자체가 나름 대표 배당주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투자 중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크게 환영할 상황은 아닙니다.

모바일기기 유통개선법 폐지 관련주, 수혜주가 직접 영향을 받는 종목

당장 폐지돼서 주가에 영향이 긍정적으로 가는 수혜주는 딱히 떠오르지 않는데요. 단말기 제조사도 이제 삼성하나만 남기고… 삼성 애플 정도일까요? 통신사 경쟁으로 인한 출고가 인하 효과가 나서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경쟁이 격화된다고 가정합니다. ) 단통법 폐지 관련주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직접 영향을 받게 될 통신주 3사가 떠오릅니다. KT는 저는 작년에 다 내고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조금씩 투자를 했는데요. 예전과 같은 점유율 싸움이 다시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쪽이 보조금을 올려 방어를 하지 않을 때의 점유율 하락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에 영업이익 하락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3사의 주가 모드는 현재 전체적으로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단기적으로도 크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단통법 폐지의 윤곽이 만약 나온다면 주가는 요동칠 수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세부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단통법 폐지에 대한 기대감은 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자주 이용하던 분들이면 더 그렇겠죠. 기업 간의 경쟁으로 인해 통신비 인하로 이어진다면, 뭐 폐지가 맞습니다만. 기업 입장이나 투자자 입장이라면 미리 이런 이슈에 선제 대응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뭐 통신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으로 탈통신화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력이 조금 줄어든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주력 사업에 대한 경쟁 심화는 단기적으로나 중장기적으로나 그렇게 긍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잘 판단해서 대응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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